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위메이드 폭스와 이스트로는 10위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만년 11위, 12위로 각인된 이스트로가 오랜만에 아래에 두 팀을 둘 기회를 맞았다. 이스트로는 2007시즌 전기리그에서 위메이드의 전신인 팬택과 한빛, 공군 등 세 팀이나 아래에 둔 적이 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4승18패에 머물면서 공군보다도 못한 성적을 냈다.
이스트로는 전과 같은 엔트리를 내세우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신상호, 박상우, 신대근 조합에 신희승이 포함되면서 정규 시즌 여타 경기와 다르지 않은 멤버로 순위 역전에 도전한다. 이에 비해 위메이드는 이윤열과 안기효를 내세우면서 노장들에게 기회를 주는 엔트리로 임했다.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위메이드를 반드시 꺾고 11위에서 벗어나고 싶다. 1년 동안 진행된 이번 08~09 시즌을 보내면서 마무리하는 선물을 10위라는 성적으로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
▶위메이드-이스트로
1세트 박성균(테) <네오메두사> 신상호(프)
2세트 신노열(저) <신의정원> 박상우(테)
3세트 이윤열(테) <아웃사이더> 신대근(저)
4세트 안기효(프) <단장의능선> 신희승(테)
5세트 <데스티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