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9 스프링 7주차▶킹존 드래곤X 3대0 VSG1세트 킹존 승 < 왕자협곡 > VSG2세트 킹존 승 < 왕자협곡 > VSG3세트 킹존 승 < 왕자협곡 > VSG킹존 드래곤X가 초반 주도권을 장악하며 VSG를 제압했다.킹존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2019 스프링 7주차 경기에서 VSG에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전에 후반 운영 능력이 돋보였던 킹존은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경기를 풀어갔다고 경기 내내 VSG를 몰아붙이며 완승을 거뒀다. 1세트 킹존은 '나이트' 고민우가 타치바나 우쿄, 'XingC' 강룬한이 적인걸
2019-05-02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A조 승자전 ▶도재욱 2-0 김현우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오버워치 > 김현우(저, 5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현우(저, 5시)도재욱이 '괴수'다운 타이밍 러시로 김현우에게 보디 블로우를 날렸다. 도재욱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A조 승자전 김현우와의 2세트에서 질럿의 이동 속도와 공격력 업그레이드 타이밍에 치고 나가 저그의 앞마당을 장악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도재욱은 앞마당에 포지와 게이트웨이를 지은 뒤 넥서스를 가져가면서 커세어를 모았다. 김현우가 스커지로 커세어를 떨어뜨리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2경기 1907 페네르바체 승 < 소환사의협곡 > 바머스1907 페네르바체가 미드 라이너 'Bolulu'오누르 칸 데미롤의 노틸러스가 중반 이후 힘을 발휘하면서 바머스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A조 바머스와의 대결에서 초반에는 베인에게 밀리며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노틸러스가 군중 제어기를 정확하게 사용하면서 전세를 뒤집고 승리했다. 2승2패 팀간의 대결에서 승리한 페네르바체는 3승2패를 기록, 퐁 부 버팔로를 바짝 추격했다.초반 분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A조 승자전▶도재욱 1-0 김현우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오버워치 > 김현우(저, 5시)도재욱이 김현우의 폭탄 드롭 전략을 예상이라도 한 듯 앞마당과 본진에 캐논을 아낌없이 지으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도재욱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A조 승자전 김현우와의 1세트에서 김현우의 드롭 작전을 캐논과 리버로 막으면서 낙승을 거뒀다.도재욱은 앞마당에 포지와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편안하게 넥서스를 안착시켰다. 김현우가 앞마당만 확보한 채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하자 도재욱은 포톤 캐논을 연달아 지으면서 앞마당 수비 라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1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베트남 대표 퐁 부 버팔로가 라틴 아메리카 대표 이스루스 게이밍을 28분 만에 격파하면서 4승을 달성, 조 1위가 유력해졌다. 퐁 부 버팔로는 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A조 이스루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초반부터 킬 격차를 벌리면서 압승을 거뒀다. 4승째(1패)를 기록한 퐁 부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퐁 부 버팔로는 4분에 중앙 지역 늪 지역에서 미드 라이너 'Naul' 뷰탕루안의 조
베트남과 터키 등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강세를 보인 지역이 한 조에 편성되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 예상됐던 A조에서 물고 물리는 혼전이 일어났다.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A조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 퐁 부 버팔로가 3승1패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지만 전패를 당한 팀이 나오지 않으면서 반전의 여지를 남겨뒀다. 베트남과 터키, 라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스프링 우승팀들이 모인 A조는 죽음의 조라고 불렸다. 퐁 부 버팔로와 1907 페네르바체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되면서 두 팀이 물고 물리는 승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A조 순위1위 퐁 부 버팔로 3승1패2위 1907 페네르바체 2승2패2위 바머스 2승2패4위 이스루스 게이밍 1승3패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결과▶1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바머스▶2경기 1907 페네르바체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 ▶3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4경기 1907 페네르바체 승 < 소환사의협곡 > 바머스▶5경기 바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6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1907 페네르바체▶7경기 바머스 승 &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8경기 이스루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1907 페네르바체라틴 아메리카 대표 이스루스 게이밍이 터키 대표 1907 페네르바체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3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이스루스 게이밍은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페네르바체와의 두 번째 대결에서 헤카림과 이렐리아, 아칼리의 성장세를 앞세워 10킬 이상 차이를 내면서 낙승을 거뒀다.이스루스 게이밍은 초반부터 잘 풀어갔다. 페네르바체의 서포터 'Japone' 바하드 콜라크의 브라움이 중앙 정글을 통해 와드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7경기 바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퐁 부 버팔로오세아니아 대표 바머스가 3전 전승을 달리던 퐁 부 버팔로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바머스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퐁 부 버팔로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승리, 2승(2패)째를 거뒀다.퍼스트 블러드를 퐁 부가 챙기긴 했지만 바머스는 퐁 부의 톱 라이너 'Zeros' 팜밍록의 사일러스를 집중 공략하면서 재미를 봤다. 퐁 부는 4명이 5명이 바머스의 정글로 파고 들었고 'Naul' 뷰탕루안의 라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6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1907 페네르바체베트남 대표 퐁 부 버팔로가 1907 페네르바체의 끈질긴 저항을 따돌리고 승리, 3전 전승으로 A조 1위로 치고 나갔다. 퐁 부 버팔로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1907 페네르바체와의 대결에서 '루인' 김형민의 케넨을 앞세운 상대의 추격을 화력으로 제압하면서 승리했다. 3전 전승을 기록한 퐁 부는 A조 1위로 치고 나가면서 2라운드 진출을 위한 청신호를 스스로 켰다.초반부터 난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페네르바체는
2019-05-0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5경기 바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2패팀간의 대결에서 바머스가 웃었다. 오세아니아 대표 바머스는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이스루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분당 1킬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지만 막판에 원거리 딜러 'FBI' 빅터 후앙의 칼리스타가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승리, 첫 승을 신고했다. 바머스와 이스루스 게이밍은 3분에 하단에서 2대2 싸움을 걸었다. 이스루스 게이밍의 서포터 'Slow' 에두아르도 그라케스의 브라움이 뇌진탕 펀치를 'Rogue' 제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4경기 1907 페네르바체 승 < 소환사의협곡 > 바머스터키 대표 1907 페네르바체가 오세아니아 대표 바머스를 상대로 아지르와 드레이븐이 20킬을 합작한 덕에 완승을 거두고 2승 고지에 올라섰다. 1907 페네르바체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바머스와의 대결에서 아지르와 드레이븐이 화력을 폭발시킨 덕에 낙승을 거뒀다.페네르바체는 5분에 하단으로 정글러 'Kirei' 토마스 유엔의 킨드레드가 합류하면서 싸움을 걸었지만 포탑의 공격에 의해 피해를 받은 'Japone' 바하드 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3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퐁 부 버팔로가 톱 라이너 'Zeros' 팜밍록의 사일러스를 앞세워 이스루스 게이밍을 26분 만에 격파했다. 퐁 부 버팔로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이스루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사일러스가 1대3 싸움에서 2명을 잡아내고 솔로킬을 연달아 따내는 등 슈퍼 플레이를 보여준 덕에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올라섰다.퐁 부 버팔로는 3분에 중단에서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의 2대2 싸움을 펼쳤고 이스루스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2경기 1907 페네르바체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 1907 페네르바체가 톱 라이너 '루인' 김형민의 제이스를 앞세워 라틴 아메리카 대표 이스루스 게이밍을 30분이 채 되기 전에 제압하고 첫 승을 올렸다. 페네르바체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이스루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터키 최고의 톱 라이너라고 불리는 '루인' 김형민의 제이스가 솔로킬을 연달아 만들어낸 덕에 낙승을 거뒀다.페네르바체는 3분에 상단을 압박하고 있던 'Ruin' 김형민의 제이스가 이스루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1경기 퐁 부 버팔로 승 < 소환사의협곡 > 바머스MSI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유치한 베트남 대표인 퐁 부 버팔로가 오세아니아 대표 바머스를 완파하고 개막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퐁 부 버팔로(이하 퐁 부)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개막전에서 바머스를 상대로 초반부터 킬 격차를 벌리면서 완승을 거뒀다.퐁 부는 3분에 하단으로 내려간 정글러 'Meliodas' 호앙티엔낫의 자르반 4세가 바머스의 하단 듀오를 압박했고 두 명 모두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상단에서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9 스프링 팀 순위< 4월 30일 기준 >순위 팀이름 승패 세트득실(세트승-세트패)1위 킹존 드래곤X 10승 27(30-3)2위 락스 피닉스 9승2패 20(28-8)3위 ESC 729 7승3패 10(23-13)4위 크라운 와처 게이밍 7승4패 8(23-15)5위 VSG 5승5패 -2(17-19)6위 노바 e스포츠 5승6패 -3(17-20)7위 고스트 아울 게이밍 3승7패 -11(14-23)8위 MVP 2승 8패 -17(9-26)9위 셀렉티드 2승8패 -19(8-27)10위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 2승9패 -13(14-27)
2019-04-30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9 스프링 7주차▶노바 e스포츠 3대1 락스 피닉스1세트 노바 승 < 왕자협곡 > 락스2세트 노바 < 왕자협곡 > 승 락스3세트 노바 승 < 왕자협곡 > 락스4세트 노바 승 < 왕자협곡 > 락스노바 e스포츠가 해외팀 중 처음으로 락스 피닉스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다.노바 e스포츠(이하 노바)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2019 스프링 7주차 경기에서 락스 피닉스를 상대로 모든 경기에서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며 한 수 위 경기력으로 3대1 승리를 거뒀다..1세트에 락스는 '하썸' 민경현이 우희, '도' 도진호가 타치바나
KT 롤드컵 이끈 '커즈' 문우찬의 LCK 챔피언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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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DK 꺾고 5년 연속 롤드컵 진출... 최소 4시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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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승리와 함께 롤드컵 진출 좋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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