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A조▶한국 승 < 소환사의협곡 > 중국한국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한국은 28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2일차 중국 전에서 전 라인 고른 활약으로 압승을 거두며 6연승,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중국에 첫 킬을 내준 한국은 12분 경 하단에서 교전에서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이 'Uzi' 지안 지하오를 날카롭게 노린 데 힘 입어 킬을 올렸다. 미드 라이너까지 합류한 교전에서 2명이 전사했으나, 한국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더블킬과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1차 포탑 철
2018-08-2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A조▶한국 승 < 소환사의협곡 > 베트남한국이 라인전 단계부터 베트남을 압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한국은 28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2일차 베트남 전에서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첫 킬을 시작으로 전 라인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의 목표는 전승이다.6분 경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트런들의 초반 강세를 활용해 베트남의 핵심 픽인 그레이브즈를 잡아냈다. 한국은 10분 경 바다의 드래곤을 내준 대신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며 운영의 폭을 넓혔다.한국은
MIBR이 조텍컵 마스터즈에서 우승했다. 팀이 재창단 된지 2개월 만이다. 북남미 연합팀 MIBR은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완차이에서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대회 조텍컵 마스터즈 2018에서 우승, 상금 20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를 거머쥐었다. MIBR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중국의 플래시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한국의 MVP PK를 역시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서 폴란드의 킹귄을 상대한 MIBR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가뿐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세트 '트레인'은 킹귄에게 단 1점만 허용한 압도적 승리였다.
2018-08-27
한국과 대만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전승으로 1일차를 마무리하면서 각 조 1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A조 풀리그 1일차에서 베트남과 중국에게 1승씩 거뒀고 카자흐스탄에게는 2승을 거두면서 4전 전승을 달렸다. B조의 대만 대표팀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를 꺾고 3승을 기록했다.한국 대표팀은 베트남과의 첫 경기에서 16대8의 킬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벨코즈가 킬의 절반인 8킬을 쓸어 담으면서 맹활약했다.첫째 날 최대 고비라고 여겨졌던 중국과의 대결에서는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퍼즈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중국과 베트남 등을 순탄하게 제압하고 첫날 4전 전승을 달성했다.한국 대표팀은 27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A조 풀리그 1일차에서 베트남과 중국을 넘은 뒤 최약체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면서 4전 전승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베트남과의 첫 경기에서 16대8의 킬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벨코즈가 킬의 절반인 8킬을 쓸어 담으면서 맹활약했다.첫째 날 최대 고비라고 여겨졌던 중국과의 대결에서는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퍼즈가 자주 걸려 컨디션 조절이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고 13대4의 킬 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불렸던 중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첫날 4전 전승을 예약했다.한국 대표팀은 27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A조 풀리그 1일차 중국과의 대결에서 초반부터 앞서 나갔고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후 강하게 압박하면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초반부터 괜찮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코어' 고동빈의 그라가스가 상단으로 올라가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냈고 하단으로 내려가 추가 킬을 만들어내면서 앞서 나갔다.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은 중국의 2인 다이브 공격을 받으면서도 한 명을 데려가기도 했다. 하단에서 추가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리그 A조 2라운드▶한국 승 < 소환사의협곡 > 중국한국이 최대 라이벌 중국을 꺾었다.한국은 27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1일차 중국 전에서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의 노련한 운영과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쿼드라킬로 승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베트남에 이어 중국까지 꺾고 2연승을 내달리며 조 1위 가능성을 높였다.한국은 4분 경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의 상단 개입 공격에 힘입어 첫 킬을 올렸다. 9분 경엔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개입 공격을 맞아 'Mlxg' 리우시유를 함께 데려가며 격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다크 호스로 꼽히던 베트남을 더블 킬 스코어 차이로 제치고 상쾌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한국 대표는 27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1일차 베트남과의 대결에서 킬 스코어 16대8로 승리했다. 베트남이 나르, 그라가스, 카시오페아, 스웨인, 알리스타로 상대하자 한국 팀은 레드 진영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기인' 김기인이 트레이드 마크인 라이즈를 택했고 '스코어' 고동빈이 트런들, '페이커' 이상혁이 벨코즈, '룰러' 박재혁의 바루스, '코어장전' 조용인이 브라움을 택했다. 한국 팀은 하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중국 대표가 카자흐스탄을 17분 만에 격파하면서 위력을 발휘했다. 중국 대표는 27일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트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 풀리그 1일차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20분도 되기 전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낙승을 거뒀다. 중국은 시작부터 싸움을 걸었다. 하단 2대2 싸움을 펼치는 과정에서 'Uzi' 지안지하오의 카이사가 카자흐스탄의 아리를 끊어냈고 곧바로 포탑 다이브를 시도하면서 킬을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킬을 내주기도 했지만 중국은 공격을 이어갔고 'Mlxg' 리우시유의 카밀이 자나갈 때마다 킬을 가져가면서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템페스트 3대0 슈퍼노바1세트 템페스트 승 < 불지옥신단 > 슈퍼노바2세트 템페스트 승 < 파멸의탑 > 슈퍼노바3세트 템페스트 승 < 영원의전쟁터 > 슈퍼노바 템페스트가 승격팀 슈퍼노바를 완파하면서 시즌 7승을 기록했다. 완패했지만 화끈한 경기력만큼은 강한 인상을 남긴 슈퍼노바였다. 템페스트는 2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6주차 슈퍼노바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템페스트는 이 승리로 발리스틱스에 내줬던 리그 2위 자리를 탈환했
2018-08-26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블라썸 3대0 글럭1세트 블라썸 승 < 불지옥신단 > 글럭2세트 블라썸 승 < 하늘사원 > 글럭3세트 블라썸 승 < 거미여왕의무덤 > 글럭 블라썸이 글럭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5승 고지를 밟았다. 블라썸은 2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6주차 글럭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글럭은 실수를 연발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세트 시작과 동시에 블라썸은 글럭의 피닉스와 그레이메인을 잡아내면서 좋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발리스틱스 3대0 블라썸1세트 발리스틱스 승 < 영원의전쟁터 > 블라썸2세트 발리스틱스 승 < 하늘사원 > 블라썸3세트 발리스틱스 승 < 불지옥신단 > 블라썸 발리스틱스가 블라썸을 잡아내면서 6승 고지를 밟음과 동시에 템페스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발리스틱스는 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6주차 블라썸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첫 불멸자는 블라썸이 가져갔지만 스랄이 제압을 당하는 바람에 아무런 이득도 취하지
2018-08-25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미라클 3대0 펠리즈1세트 미라클 승 < 용의둥지 > 펠리즈2세트 미라클 승 < 파멸의탑 > 펠리즈3세트 미라클 승 < 불지옥신단 > 펠리즈 미라클이 펠리즈를 완파하면서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쟁취했다. 펠리즈는 2승 사냥에 실패했다. 미라클은 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6주차 펠리즈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초반은 펠리즈가 미라클을 압도했다. 15분이 넘어가는 시점에 펠리즈는 미라클의 요새를 모두 파괴했지만 미라클은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결승▶한라산 3대2 퍼스트1세트 변우진 2대1 정세현2세트 정세현 0대2 원창연3세트 강성호 0대1 원창연4세트 송세윤 1대0 원창연5세트 송세윤 3대2 이호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피파의 전설 김정민을 꺾어내더니 이번에는 피파온라인4 최강자라 불리는 원창연까지 잡아낸 송세윤이 결국은 팀에 우승을 안겼다.한라산은 2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결승전 경기에서 송세윤이 원창연과 이호를 제압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프리시즌 우승과 동시에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퍼스트는 선봉으로 변우진을 내보냈고 한라산은 정세현을 투입했다. 변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젠지 3대0 템페스트1세트 젠지 승 < 파멸의탑 > 템페스트2세트 젠지 승 < 저주받은골짜기 > 템페스트3세트 젠지 승 < 거미여왕의무덤 > 템페스트 젠지가 선두 싸움을 벌이던 템페스트를 손쉽게 잡아내면서 가장 먼저 7승을 달성해 리그 1위를 굳혔다. 젠지는 2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6주차 템페스트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템페스트는 이스턴 클래시에 이어 또 다시 젠지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1세트 '파멸의
2018-08-24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2▶슈퍼노바 3대0 글럭1세트 슈퍼노바 승 < 하늘사원 > 글럭2세트 슈퍼노바 승 < 저주받은골짜기 > 글럭 3세트 슈퍼노바 승 < 용의둥지 > 글럭 슈퍼노바가 글럭을 완파하며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곧바로 승점을 따냈다. 슈퍼노바는 2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2 6주차 글럭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뒀다. 초반 팽팽한 접전 양상이던 1세트는 7분 하단 교전 한 번에 균형을 잃었다. 사원을 빼앗기 위한 교전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제닉스스톰 2대0오즈 판타스틱▷1라운드 제닉스스톰 3대0 오즈 판타스틱1세트 이재혁 승-패 김상수2세트 송용준 승-패 한상현3세트 유창현 승-패 정승하▷2라운드 제닉스스톰 3대0 오즈 판타스틱제닉스스톰이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오즈 판타스틱을 제압했다. 제닉스스톰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2주차 경기에서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오즈 판타스틱을 세트 스코어 6대0으로 제압, 개막전 패배의 한을 풀어내며 첫 승을 신고했다. 1라운드 첫 세트는 제닉스스톰의 이재혁과 오즈 판타스틱의
2018-08-23
KT 롤드컵 이끈 '커즈' 문우찬의 LCK 챔피언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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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0회 진출 '페이커' 이상혁, "우선 목표는 LCK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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