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Rekkles' 라르손, 진 맞대결에서 'Zeitnot' 격파! '프레이'와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20913462832408_20171209134608dgame_1.jpg&nmt=27)
![[롤 올스타전] 'Rekkles' 라르손, 진 맞대결에서 'Zeitnot' 격파! '프레이'와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20913462832408_20171209134608dgame_2.jpg&nmt=27)
▶'Rekkles' 마틴 라르손 승-패 'Zeitnot' 베르카이 아시쿠준
1세트 마틴 라르손 승 < 칼바람나락 > 베르카이 아시쿠준
원거리 딜러간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유럽 대표 'Rekkles' 마틴 라르손이 웃었다.
'Rekkles' 마틴 라르손이 트위치, 우르곳, 라칸을 금지한 뒤 진을 선택했고 'Zeitnot' 베르카이 아시쿠준이 요릭, 이즈리얼, 칼리스타를 밴하고 나서 똑같은 진을 가져갔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라르손의 진이 18개, 아시쿠준의 진이 13개의 미니언을 사냥하면서 라르손에게 조금 유리하게 흘러갔다. 본진으로 먼저 귀환한 뒤 롱소드를 3개까지 갖춘 라르손은 미니언을 두드리던 중에 아시쿠준의 본체를 공격한 뒤 살상 연희를 맞히면서 4번째 공격까지 적중시켰고 근처로 다가가 마무리했다.
라르손의 8강 상대는 김종인으로 정해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