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투가 강적 유로를 전패로 탈락시키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미 8강 탈락이 확정된 팀들의 대결이었기 때문에 치열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유로의 도발에 정신을 차린 핑투는 3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했고 결국 유로에 전패를 선사하며 승리를 따냈다. Q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기분이 어떤가.A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게 돼 마음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만족한다. 다음
2014-07-21
SK텔레콤 T1이 원이삭의 3킬 맹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2차전을 따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차봉 출전한 원이삭은 이재선, 김준호, 정우용을 연파하면서 3킬을 따내고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윤종은 6세트에서 신동원을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Q 2차전을 승리한 소감은.A 원이삭=(박)령우가 선봉으로 나섰는데 요즘 잘한다. 동료들 모두 령우가 올킬할
스팀팩파이브가 4강 단두대 매치에서 자각몽을 제압하고 마지막 남은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황경의는 ‘프로방스’ 전승을 기록한 이유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기에서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준 황경의는 “심적으로 부담됐는데 4강에 진출하게 돼 기분 좋다”며 “4강에서 무조건 승리해 결승에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Q 단두대 매치에서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첫 경기에서 퍼스트제너레이션
CJ 엔투스 박용운 감독이 7전제에서 가장 강력할 것이라 평가 받았던 난적 SK텔레콤 T1을 1차전에서 제압한 뒤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CJ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1차전에서 ‘다승왕’ 김준호의 하루 2승과 연패에 빠졌던 신동원의 1승, 프로토스를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사용한 파격적인 정우용의 플레이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박 감독은 1
2014-07-20
힘든 상황에서 김준호는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그러나 김준호는 가장 중요한 순간 하루 2승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구세주 역할을 해냈다. 이제는 완전체가 돼가고 있는 김준호는 남은 통합 포스트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Q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기분이 어떤가. A 경기하기 전 가슴이 뛰어 주체할 수가 없었다. 정말 힘들었는데 이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Q 어윤수와 첫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가 해외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강민수는 쟁쟁한 선수들을 완파하며 4강에서는 중국 대표 진후카이오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클래스가 다른 경기를 끝내고 난 뒤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혔던 이제동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온 '태자' 윤영서와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Q 완벽한 프로토스전 운영을 선보였다. A 프로토스전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풀어나갔다. 원래 한국 리그에서도 저
"아직 디 인터내셔널 대회를 다른 나라에서 할 생각은 없다."디 인터내셔널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밸브의 에릭 존슨 프로젝트 리드가 다른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에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디 인터내셔널4 대회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다른 나라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이점이 있지만 현재로서 장소 이전을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디 인터내셔널은 3
이블 지니어스(EG) 코치로 이번 디 인터내셔널4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피어' 클린튼 루미스가 한국 도타2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클린튼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웨스틴 시애틀 호텔에서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낮은 수준 단계라고 생각했던 한국 도타2팀이 여기까지 올라올 줄 몰랐다"며 "다른 국가의 팀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번 디 인터내셔널4 와일드카드전에 진출한 MVP 피닉스는 버투스 프로를 제압했다. MVP는
"빠른 시간 내 선수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블 지니어스(EG) 코치로 이번 디 인터내셔널4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피어' 클린튼 루미스는 도타2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프리 투 플레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클린튼이 '프리 투 플레이'에서 온라인 킹돔이라는 게임단으로 디 인터내셔널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부모의 반대 속에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정확하게 묘사됐기 때문이다. EG 소속으로
비주얼이 잇츠클래식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비주얼은 선봉 출전한 장우영이 2킬을 해내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장우영과 정찬희가 이재균의 희생양이 되면서 승부의 향방은 안개 속으로 빠졌다. 역스윕을 당할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 비주얼은 우현택이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우현택은 이재균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상대의 슛 세 번을 막아내는 기염을 토하면서 팀 4강 진출을 이끌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동생들과
2014-07-19
S클라스가 정세현의 올킬을 앞세워 네메시스를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정세현은 김민재를 무너뜨린 이민영을 맞아 시종일관 공격을 주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 네메시스의 중심인 정현수를 맞아서는 네 골을 몰아치며 공격 축구의 극을 보여준 정세현은 권득윤마저 무너뜨리고 올킬을 달성했다.Q 올킬로 팀 4강 진출A 팀에 도움이 되서 정말 기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Q 올킬은 예상했나.A 올킬은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현대인이 휴대전화 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KBS 예능 프로그램인 '인간의 조건'에서 휴대전화 없이 살아가기 프로젝트를 했을 때 출연진들은 어느 때보다 괴로워한 것만 보더라도 휴대전화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그런데 이 남자는 휴대전화에 착발신이 금지돼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단지 와이파이가 터졌을 때 메시지를 확인하는 도구에 불과했습니
SK텔레콤 S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에서 4강에 오르면서 팀을 꾸린 이후 처음으로 쾌거를 이뤄냈다. 2012년 팀을 꾸렸지만 지금의 구성원으로 바뀐 이후 세 시즌만의 업적이다. SK텔레콤 T1 S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4 8강전에서 나진 소드를 상대로 3대2로 승리를 따내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상단 담당 '마린' 장경환은 나진 소드와의 8강전에서 '듀크' 이호
신예가 잭팟을 2대0으로 깔끔하게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신예는 특히 근거리 딜러인 문창식의 활약이 빛났다. 문창식은 1세트에서 자신의 주캐릭터인 히카르도를 택해 맹활약을 펼쳤다. 2세트에서 트릭시를 잡은 문창식은 혼자 상대 셋을 상대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우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원래 인천 지역 최종 예선에서 한 번 떨어졌었다. 그런데 신예에 자리가 하나 나면서 합류하게 됐다. 16강을 일주일 앞두고 합류했던터
2014-07-18
CJ 엔투스 프로토스 변영봉이 처음으로 올라온 코드A에서 살아 남으면서 데뷔 첫 WCS 본선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영호와의 승자전에서 패하면서 MVP 김원형과 두 번 경기를 치른 변영봉은 '인간상성'을 선보이면서 본선에 올랐다. 이영호와의 대결에서 유리한 상황도 맞았던 변영봉은 "벙커를 감싸는 건설로봇의 수리 능력이 사기였다"며 "WCS 본선에서 이영호를 만난다면 그냥 이길 수 있다"고 패기를 부리기도 했다.Q WCS 본선에 처음으로 올라갔다.A 진출한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코드A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영호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F조에서 저그 강동현과 프로토스 변영봉을 연파하며 본선인 코드S에 복귀했다. 이영호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영호는 인터뷰에서 하부 리그인 코드A의 어려움에 대해 털어 놓았다. 오프라인 예선을 항상 통과했지만
드라마틱한 승부였다. 1, 2세트에서 모두 패했던 악마군단. 지금까지 악마군단이라는 이름으로 결승전 이전에 탈락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신예 김먹과 친구들에게 탈락 위기까지 몰린 상황이 됐을 때 악마군단의 좌절감은 더욱 심했을 것이다.그러나 악마군단을 이끄는 정종민이 제일 잘하는 것은 ‘역전승’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악마군단은 이제야 손이 풀린 듯 3, 4, 5세트를 내리 승리를 따냈다. 악마군단의 저력을 보여준 멋진 경기였다.Q 4강에
7년 만의 LCK 첫 승
1월 3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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