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4강에 진출했던 팀은 역시 달랐다. 인트로스펙션은 시종일관 세이브클럽을 압도하며 2대0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위기 때마다 맹활약을 펼쳤던 이수지는 지난 시즌 기복이 심했던 것과는 완전히 대조된 실력을 선보이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고 다른 선수들 역시 빠른 백업을 보여주며 팀워크까지 완벽하게 갖췄다는 것을 증명했다. Q 2대0으로 기분 좋게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이수지=좋다. 승리한 것이 이
2013-05-20
EG-TL 송현덕이 '송도림'이라는 별명답게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펄펄 날았다. 송현덕은 1대2로 뒤쳐진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해 허영무, 김기현, 신노열로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핵심 전력을 모두 잡아내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송현덕은 프로토스, 테란, 저그를 맞아 세 경기 모두 불사조 운영으로 승리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았다는 송현덕은 "팬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
스타2:군단의 심장에 들어서 SK텔레콤 T1은 프로토스 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정윤종, 원이삭 등 실력이 출중한 프로토스 카드가 즐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9일 벌어진 웅진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는 정명훈의 활약이 빛났다. 정명훈은 상대 에이스인 김유진을 잡아내며 팀이 연승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됐다. Q 팀을 3연승으로 이끈 소감은.A 1승 밖에 못했지만 상대 주력 선수를 끊어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오랜만에
2013-05-19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에서 4강에 올라있는 STX 소울 이신형이 프로리그에서는 세 번째 올킬을 기록했다. 이신형은 19일 벌어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혼자서 4승을 챙기며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 저그전이 90%에 육박하는 이신형은 아직 종족별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Q 시즌 세 번째 올킬 달성이다.A 많이 불안하고 연습도 잘 못했다. 걱정했지만 경기가 잘 풀려서 승리한
소닉 스타리그 주최자 황효진 씨"BJ로 받은 사랑…대회 열며 갚고 싶다 "2012년 8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만으로 치르는 리그의 결승전은 막을 내렸다. 한 달 뒤 프로리그에서 스타1과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를 병행해서 결승전을 치른 바 있지만 스타1 팬들에게 이미 8월에 치러진 티빙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1 개인리그의 명맥은 끝
2013-05-18
5할 본능을 철저하게 지켜가고 있는 허영무가 오랜만에 패 없이 2승만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상하리만큼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날이 있는가 하면 오늘처럼 마음 먹은 대로 경기가 흘러가는 경우도 있는 허영무.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멋쩍어했던 허영무는 "통신사 한 팀을 떨어트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Q 오랜만에 2킬을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가.A 정말 위너스리그에서 꼭 이기고 싶었다. 마무리까
승자연전방식에서 주성욱의 활약이 눈부시다. 주성욱이 거둔 총 승수 가운데 반이 승자연전방식에서 거둔 승리다. 주성욱의 활약 덕인지 KT까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5라운드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최강팀으로 우뚝서고 있다. KT가 과연 5라운드 전승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Q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분이 남다를 것 같은데. A 정말 기분 좋다. 월요일에도 선봉으로 나서기 때문에 더 기분 좋다. 기회를
CJ 프로스트가 지난 시즌 우승팀 나진 소드를 3대1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CJ 프로스트는 나진 소드를 맞아 2세트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그동안의 프로스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홍민기는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해 '신의 손'을 선보이며 1세트 승리를 이끌었고 정민성은 명불허전 다이애나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상면은 마지막 경기에서 '막눈' 윤하운을 압도, 대규모 교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
2013-05-17
바로 전 경기에서 우승자가 탈락하며 심적 부담이 심했을 수도 있었던 전 시즌 준우승자 강동현. 게다가 1세트에서 패한 강동현은 2세트에서도 분위기가 좋지 않아 전 경기처럼 경기가 쉽게 끝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강동현은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역전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결국 3대1 역전을 해내며 두 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두 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분이 어떤가. A 4강에
2013-05-16
스타크래프트2에서 최강자라 불리고 있는 이신형이지만 정작 본인은 아직까지 그런 수식어에 대해 어색해 했다. 우승 한번 해보지 못한 선수가 받기에는 무거운 단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신노열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한 이신형은 그런 수식어를 더 이상 어색해 하지 않는데 이번 시즌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생애 첫 우승을 위해 관문 두 개만 넘으면 되는 이신형은 "이번 시즌 느낌이 좋다"며 자신감에 차 있는
CJ 블레이즈가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CJ 블레이즈는 상단 라인을 담당하는 '플레임' 이호종이 1, 2세트에서 라이즈를 선택해 맹활약을 펼쳤고 3세트에서는 아칼리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헬리오스' 신동진은 세 세트 모두 리 신을 골라 완벽한 플레이로 팀 4강 진출을 보조하며 MVP에 뽑혔다.Q 네 시즌 연속으로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이호종(Flame)=설레고 떨린다. 이번
2013-05-15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16강 죽음의 조에서 탈락했던 스타테일 이승현이 다시 본선 무대로 복귀했다. 이승현은 15일 벌어진 프라임 이정훈과의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올인 공격으로 승리했고 2세트는 난타전 끝에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Q 본선 무대 복귀한 소감은.A 진출해서 기쁘다. 어차피 탈락하더라도 승격강등전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왔다. Q 시즌1에서는 16강에서 아쉽
KT 롤스터 이영호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시즌1에서 죽음의 조에 속해 2패로 탈락했던 이영호는 이날 벌어진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스타테일 김남중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영호는 경기 후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올라가서 다행이다"며 "차기 대회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Q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한 소감은.A 다시 올라가서 기쁘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불안했는데 진출해서 다행이다. Q 컨디
드디어 STX 소울 조성호가 본선에 올랐다. 지난 해 벌어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4 이후 4시즌 만이다. 조성호는 15일 벌어진 CJ 엔투스 김정우와의 WCS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초장기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조성호는 같은 팀 신대근과 함께 WCS 프리미어리그 시즌2 본선에 합류했다. Q 프리미어 리그에 올라간 소감은.A 개인리그 첫 본선인데 올라가서 기쁘다. 지금은 정말 힘들다. Q 4번의 도전 만에 본선에 올랐다. A 4번 도전보다 처음이라는 것에
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대회 16강에 올랐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이영한은 15일 벌어진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FXO 남기웅을 2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이영한은 2세트에서는 엘리미네이션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Q 프리미어리그에 올라간 소감은.A 오늘 경기가 정신없었다. 아직도 정리가 안됐다. Q 지난 16강에서는 무기력하게 탈락했다.A 첫 번째로
아주부 김영진이 3시즌 만에 개인리그 본선에 올랐다. 김영진은 15일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프라임 장현우를 2대1로 제압했다. 김영진은 지난 해 핫식스 GSL 코드S 시즌4 이후 3시즌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했다. 김영진은 경기 후 "예선에 있을 때는 언제 올라갈까라고 생각했는데 진출해서 자랑스럽다"며 "군단의 심장을 빨리 시작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Q 프리미어리그에 올라간 소감
STX 소울 신대근이 첫 WCS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신대근은 15일 벌어진 LG-IM 최병현과의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 신대근은 "올해 안에 올라갈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뜻대로 됐다. 경기도 깔끔하게 잘 풀렸다"고 말했다. Q 차기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올랐다.A 올해 안에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뜻대로 됐다. 경기도 깔끔하게 잘 풀렸다. Q 1세트는 저글링과 일벌레 공
2월 2일 뉴스 브리핑
7년 만의 LCK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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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전승으로 PO 2R 진출...한화생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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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기인' 김기인, 한화생명 전서 데뷔 첫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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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유상욱 감독, "전승 기록, 선수들 부담 갖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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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T1, PO 2R 행...전패 브리온 행운의 플레이-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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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결정됐다… 바론 그룹, LCK컵 그룹 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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