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오즈 판타스틱 '킹정제' 김정제가 자신의 별칭에 어울리는 왕관을 쓰고 무대 입장을 기다렸다.
2018-03-10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펜타 제닉스의 막내 유창현이 헤어스타일을 색다르게 하고 경기에 임했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우승 경력이 많은 노련미의 펜타 제닉스와 패기의 신예 오즈 판타스틱의 카트 리그 4강전이 시작됐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제닉스 김승태(오른쪽)가 팀 후배 유창현의 경기 준비를 돕고 있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한다. 펜타 제닉스 박인재 감독(가운데)이 경기석에 들어가 선수들의 연습 상태를 체크했다.
1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5승8패로 승,패수가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가 맞붙었다.진에어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마우스에 붙은 먼지를 떼냈다.
1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5승8패로 승,패수가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가 맞붙었다.진에어의 미드 라이너 '그레이스' 이찬주가 눈을 비볐다
1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5승8패로 승,패수가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가 맞붙었다.MVP의 원거리 딜러 '파일럿' 나우형이 경기를 준비했다.
1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5승8패로 승,패수가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가 맞붙었다.진에어 한상용 감독이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의 세팅을 도왔다.
1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5승8패로 승,패수가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가 맞붙었다.MVP의 정글러 '비욘드' 김규석이 오른손 검지에 붕대를 감고 나타났다.
1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5승8패로 승,패수가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가 맞붙었다.진에어의 미드 라이너 '그레이스' 이찬주가 장비를 꺼내기 위해 가방 안을 살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B조 경기가 열렸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토스 김도우와 2017 GSL 시즌1 우승자 프로토스 김대엽이 대결했다.1세트 승리를 거둔 김대엽이 2, 3세트 연속 김도우에게 패했다. 패배 위기에 몰린 김대엽은 뒷심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 승리를 거두며 GSL 4강에 진출했다.
2018-03-09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어윤수가 발빠른 공격으로 3개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GSL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다시 GSL 4강 진출에 성공한 어윤수가 자신감 있는 표정을 보였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어윤수가 발빠른 공격으로 3개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GSL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쉽게 GSL 4강행에 성공한 어윤수가 헤드셋을 벗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GSL 8강 준비를 마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매서운 표정을 지으며 헤드셋을 착용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SL 2018 시즌1 코드S 8강전 A조 경기가 열렸다.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그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GSL 결승에 가장 많이 진출한 저그 어윤수가 대결했다.문규리 GSL 아나운서가 8강에 출전하는 사샤 호스틴과 어윤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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