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한화생명 '도란' 최현준(왼쪽)과 젠지 김정수 감독이 2024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 현장에 입장했다.
2024-09-26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 1시드를 따낸 한화생명 선수단이 롤드컵 미디어데이 현장에 입장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롤드컵 LCK팀 미디어데이에는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 정규 시즌 1위 젠지, 롤드컵 선발전을 통과한 디플러스 기아,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T1이 참석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데프트' 김혁규가 손을 풀고 있다.
2024-09-14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kt '퍼펙트' 이승민이 세팅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비디디' 곽보성이 손을 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kt '베릴' 조건희가 손을 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오너' 문현준이 손을 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손을 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페이커' 이상혁이 눈을 감고 집중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CK 4시드 선발전 T1과 kt 롤스터의 경기서 '제우스' 최우제가 손을 풀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T1과 202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 3시드 선발전 맞대결을 펼쳤다.디플러스 기아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 대 2로 T1을 꺾고 LCK 3시드를 획득, 2024 롤드컵에 진출했다. '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이 포옹을 했다.
2024-09-12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 3시드 선발전 맞대결을 펼쳤다.세트 스코어 1 대 2 위기를 맞은 디플러스 기아가 4세트 승리를 따내며 롤드컵 선발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LCK 선발전의 막을 열었다.두 팀의 입장과 함께 2024년 롤드컵 진출전 첫 경기가 시작됐다.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 3시드 선발전 맞대결을 펼쳤다.T1 '제우스' 최우제가 조심스럽게 롤드컵 선발전 준비를 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T1과 202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LCK 3시드 선발전 맞대결을 펼쳤다.디플 기아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 입술을 꾹 물고 롤드컵 선발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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