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2주차 2일차 경기에서 많은 킬 점수를 획득했고, 지엔엘 e스포츠는 기복 큰 플레이로 인해 31점 획득에 그치며 역전을 허용했다. 3위 다나와 e스포츠는 두 번의 치킨과 함께 많은 킬을 기록해 69점을 추가했다.
2주차 종합 순위 점수는 35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순위 점수가 무색할 만큼 많은 70킬을 기록했다. 70킬은 킬 점수 2위 56점 다나와 e스포츠보다 14점 많이 획득했을 정도로 많은 킬 점수였다.
젠지가 많은 킬을 거둔 데에는 팀원의 고른 활약이 있었다. '렉스' 김해찬 21킬, '토시' 성윤모 19킬, '발포' 김민재 17킬, '애더' 정지훈이 13킬을 기록했다.
지엔엘 e스포츠는 기복이 큰 플레이로 인해 2위로 내려갔다. 2주차 첫날 69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지만, 2일차 경기에서 31점 추가에 젠지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다.

2주차를 2위로 끝마쳤지만 지엔엘 e스포츠는 '해머' 이영현이 활약에 웃을 수 있었다. 이영현은 젠지의 김해찬과 함께 21킬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나와 e스포츠는 6, 7경기에서 포인트를 대거 획득했다. 두 번의 치킨과 함께 각각 13킬, 18킬을 기록, 총 75점으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세 번의 경기에서 18점을 추가하며 더 이상 순위를 올리지 못했지만, 4위 디플러스 기아가 총 69점을 기록해 순위를 지킬 수 있었다.
다나와 e스포츠에서는 '로키' 박정영이 2주차 경기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했다. 박정영은 18킬을 기록하며 킬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민' 강태민과 '이노닉스' 나희주, '히카리' 김동환이 각각 14, 13, 11킬을 기록하며 팀의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