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드럴' 마크 라몬트 공식 SNS. LEC 버서스에서 간발의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로스 라토네스가 해체를 선언했다.
설립자이자 LEC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캐드럴' 마크 라몬트는 최근 개인방송서 '여정의 끝(the end of the journey)'이라며 팀을 셧다운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15일 '캐드럴'이 창단한 로스 라토네스는 '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 스트리머로 활동하던 '네메시스' 팀 리포프섹, '크라우니' 유시 마루시치 등을 영입했다.
지난해에는 노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Northern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에서 3연패를 달성했고 EMEA 마스터스에서도 두 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로스 라토네스는 현재 진행 중인 LEC 버서스서 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바이탈리티와의 최종전에서 패하면서 프나틱에게 승자승에서 밀리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캐드럴'은 "미래에 무슨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들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거 같다"라며 "몇몇 선수들은 프로의 길을 걸을 수 있고 어떤 선수는 다른 분야로 갈 수 있다. 또 어떤 이는 개인 방송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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