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은 25일(한국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LoL 종목 채택과 함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플레이인에서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생존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16개 팀이며 8개 팀은 시드를 배정 받는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4개 조로 나뉘며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방식은 3전 2선승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생존한 조별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32개 팀 중 16개 팀은 ENC 국가 대표팀 랭킹을 기준으로 초청된다. 상위 8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로, 9위~16위는 플레이인부터 출발한다. 나머지 14개 팀은 지역 온라인 예선을 통해 나서며 2개 팀은 와일드카드 슬롯이다.
국가 랭킹은 제출된 대표 명단 5명의 포인트(LoL 게임단 대회 성적 기준)로 합산되며 마감일은 6월 14일이다. EWCF는 세부 내용은 몇 주 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총상금은 15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이다.
다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9월에 열리며 대회가 열리는 11월은 선수 이적이 가능한 오프시즌 기간이기 때문에 로스터 구성에 관해서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