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2대0 남현욱
1세트 대전 톰과제리 김태호 승 2대1 전남e스포츠 남현욱
2세트 대전 톰과제리 김태호 승 1대0 전남e스포츠 남현욱
대전 톰과제리의 '호수' 김태호가 디펜딩 챔피언 전남e스포츠의 남현욱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 톰과제리 김태호는 16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KEL FC모바일 본선 1일차 A조 1라운드 경기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로만 세 골을 작렬시키며 전남e스포츠 '가을' 남현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기록했다.
김태호는 1세트서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1세트 전반전을 서로 무득점으로 마친 뒤 맞은 후반 상대 카푸의 감아차기 슈팅을 막지 못해 먼저 골을 내준 것.
하지만 김태호는 즐라탄의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1대1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연장전 초반 다시 즐라탄으로 골든 골을 기록하며 2대1로 1세트를 따냈다.
김태호는 이어진 2세트마저 1대0으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김태호는 상대의 초반 맹공을 잘 수비하며 버텨내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고, 후반 들어 날카로운 스루 패스에 이은 개인기로 맞은 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즐라탄으로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김태호는 잔여 시간을 무실점으로 잘 버텨내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