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아는 9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 상파울루에서 열린 아메리카스컵 결승전서 클라우드 나인을 3대0으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아메리카스컵은 LCS 록/인 2,3위, 브라질 CBLoL 2,3위 팀이 참가한 단기 대회다.
퓨리아는 1세트 20분 탑 전투서 '툿츠' 아르투르 페이쇼투의 아칼리와 '에유' 안드레이 사라이바의 유나라를 앞세워 승리했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퓨이라는 27분 바텀 정글에서 승리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퓨리아는 2세트서는 탑 '구이고' 길례르미 후이스의 크산테가 전투서 활약했다. 화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퓨리아는 25분 바론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2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결국 퓨리아는 바론 싸움서 클라우드 나인을 압도했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 상대 본진 건물을 밀어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퓨리아에게 돌아가는 상금은 없다. 하지만 5월 대전에서 벌어질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기간 동안 부트캠프 금액을 라이엇 게임즈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