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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원더08' 고원재 '네이비' 완파하고 챔피언 대결 성사

'원더08' 고원재가 3-0 완승으로 '찬' 박찬화와 만나게 됐다.
'원더08' 고원재가 3-0 완승으로 '찬' 박찬화와 만나게 됐다.
◆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 승자 2라운드 2경기
▶젠시티 '원더08' 고원재 3 대 0 T1 '네이비' 김유민

고원재 3 대 1 김유민
고원재 3 대 1 김유민
고원재 4(6) 대 (5)4 김유민

FSL 초대 챔피언 '원더08' 고원재가 '네이비' 김유민과의 젠티전을 완승으로 마치며 최종 결승전 길목서 '찬' 박찬화와의 '챔피언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9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 승자 2라운드 2경기에서 젠시티의 '원더08' 고원재가 T1 '네이비' 김유민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원더08' 고원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을, '네이비' 김유민은 스페인 국가대표님과 FC 바르셀로나를 각각 조합한 가운데 시작된 1세트, 김유민의 첫 공격이 파울로 끝난 뒤 메시로 다시 슛을 날려 골문 안으로 공을 집어넣었으나 심판으로부터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반격에 나선 고원재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피구의 크로스를 호날두의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며 27분 만에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9분 뒤 카를루스와 푸스카스의 합작으로 추가 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을 2:0으로 앞섰다.

후반전 김유민의 첫 공격 상황서 수아레스의 헤딩이 키퍼 손에 막혔으나 코너 찬스서 공을 받은 로베르토가 반대쪽의 수아레즈 쪽으로 공을 보내 오버헤드 킥으로 추격 득점에 성공했다. 고원재도 음바페가 페널티 지역 중앙 앞에서 찬 공이 키퍼 손을 지나치며 3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2점 차 리드를 유지했으며, 그대로 남은 시간을 모두 태우며 3:1로 첫 세트 포인트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갔다.

이어 진행된 2세트는 김유민의 첫 슈팅 기회서 얻은 코너 찬스를 살려 로드리에 연결, 선취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FS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두 선수의 공방이 이어지던 중 피구의 크로스를 호날두가 푸스카스쪽으로 정확히 떨어뜨리며 고원재가 동점에 성공,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공격 주도권을 가져간 고원재는 시간을 들여 상대 진영을 공략하던 중 캄비아소가 푸스카스 쪽으로 정확히 공을 보내며 역전 득점에 성공했으며, 김유민의 반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피구의 단독 찬스를 만들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연장 추가 시간에 공격권을 김유민이 잡았으나 고원재가 철벽의 수비를 뽐내며 마지막 공격 기회도 차단, 3:1로 두 번째 세트 포인트도 잡고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3번째 세트 위기에 몰린 김유민이 전반 4분 만에 토레스의 번개같은 슛으로 선취골을 기록한 뒤 4분 뒤 다시 수아레즈가 추가 득점을 기록하며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정신 없이 두 골을 내준 고원재는 바로 전열을 가다듬으며 반격을 시작 음바페의 단독 찬스를 만들며 19분 경 득점에 성공, 추격을 시작했으며 꾸준히 공을 잡고 골 찬스를 노리다 43분경 크로스를 호날두에 정확히 연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 후 다시 한 번 전반전과 비슷한 흐름이 만들어지며 김유민의 토레스로 득점에 성공, 리드를 다시 가져갔으나, 고원재도 페널티 박스 라인서 혼자 자리 잡고 있던 음바페 쪽으로 공을 연결하며 따라 붙었다. 이후 두 선수 모두 공방을 주고받으며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아 정규 시간이 모두 종료,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김유민의 첫 공격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공격권은 고원재 쪽으로 넘어갔으며 고원재가 지단의 크로스를 부트라게뇨의 발에 맞췄으나 키퍼가 이를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다시 공격권을 가져온 김유민은 빠른 반격 전환으로 단독 찬스를 만드는데 성공, 수아레즈의 강 슛으로 앞서 나가며 연장 전반을 마쳤다. 연장 후반 시작과 함께 호날두에 공을 넘긴 고원재가 4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두 선수의 대결은 승부차기까지 넘어갔다. 승부차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5번까지 성공한 상황서 고원재가 중앙으로 공을 차 넣으며 앞서 나갔으며 김유민의 토레스가 낮게 찬 공이 키퍼에 막혀 6:5로 마지막 세트 포인트를 챙겨 '찬' 박찬화와 만나게 됐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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