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스테이지 B조 경기서 LPL 2번 시드인 징동 게이밍에 3대0으로 승리했다.
라인전 관련에 대한 질문에는 "비슷했다. 그래도 저희가 설계를 잘한 거 같다. 그런 거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기인은 브라질에서 경기 적응에 관한 질문에는 "이제 첫 경기일 뿐이다. 아직 경기장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며 "경기력에 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 저희가 잘할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시차 적응과 음식을 묻자 "계속 적응 중이다. 완벽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다"라며 "밥 먹는 건 밖에서 먹는 거보다 배달을 시키는데 한식이 위주라서 아직까지 크게 느끼지 않는다. 좀 찾아봐야 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시차 적응은 나쁘지 않다고 한 김기인은 "다음 경기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