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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TSW '워홀스' 감독, "'홍큐' 비교되는 '디르'? 더 노력해야"

팀 시크릿 웨일즈 '워홀스' 천루즈 감독(영상 캡처)
팀 시크릿 웨일즈 '워홀스' 천루즈 감독(영상 캡처)
베트남 팀 시크릿 웨일스 지휘봉을 잡은 '워홀스' 천루즈는 플래시 울브즈를 시작으로 LPL 팀에서 감독 생활을 하다가 올해부터 LCP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팀의 유망주인 '디르' 쩐주이즉에 관해선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SW는 19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스테이지 A조 패자조서 BNK 피어엑스를 상대하게 됐다.
'워홀스' 감독은 2013년 플래시 울브즈에서 감독으로 시작했다. 201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FPX가 G2 e스포츠를 꺾고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TES, WE, 징동 게이밍을 거쳐 올해부터 TSW에서 활동 중이다.

'워홀스' 감독은 경기 후 G2 e스포츠와의 경기 후 인터뷰서 "작년에 TSW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 선택하게 됐다. 웬만하면 한국 감독님들도 다른 지역에 가서 감독을 하지 않나. 언어적인 부분은 문제없다"고 "코칭스태프는 간단하게 영어로 소통하는 게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어려운 질문이 나오면 통역사가 있다"고 설명했다.

LCP 스플릿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 TSW는 유망주들로 구성된 팀. 그는 유망주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에 관해선 "프로 선수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그들의 생각을 이해는 게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속 마음도 아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중 주목할 선수는 미드 라이너 '디르' 쩐주이즉로 꼽힌다. 징동 게이밍 '홍큐' 차이밍훙와 비교되는 선수다. '워홀스' 감독은 징동 게이밍으로 이적한 '홍큐'보다 낫다는 평가에는 "아직 더 노력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TSW의 다음 상대는 BNK 피어엑스다. '워홀스' 감독은 "팀 컨디션도 중요하고 오늘보다는 더 좋아져야 한다. 좋은 플레이가 나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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