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9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서 라이온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4강에 진출한 젠지는 A조 G2 e스포츠와 BNK 피어엑스의 최종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김건부는 이날 경기서 북미 최고 정글러라고 평가받는 '인스파이어드'를 상대했다. 그는 '인스파이어드'를 제외하고 눈에 띄는 정글러에 관한 질문에는 "정글러들은 뛰어난 부분이 있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스파이어드'는 2020년 때부터 잘한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4강 상대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솔직히 누가 올라와도 재미있을 거 같다"라며 "G2가 까다롭고 잘한다. G2도 만나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