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농심과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14승 2패(+20)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패한 농심은 10연패를 당했다.
그래도 '블러핑'에 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윤성영 감독은 "코치 박스에서 보이스 등을 많이 듣는데, '딜라이트' 선수가 하는 역할이 많이 있다"며 "그런 부분들을 할 수 있는 서포터가 돼야 1군으로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전, 피지컬 부분은 나쁘지 않다. 잘 배워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단독 선두인 한화생명의 다음 상대는 젠지e스포츠다. 그는 "열심히 준비하겠다. 젠지 전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흔들리는 모습이 나왔지만 승리했다.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