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 롤스터 3대2 디플러스 기아
1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2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4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디플러스 기아
5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디플러스 기아
막판 '커즈' 문우찬의 장로 드래곤 스틸이 결정적이었다. kt 롤스터가 디플러스 기아에 대역전승을 거두며 원주 행을 확정 지었다.
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로드 투 MSI 2라운드서 디플러스에 3대2로 승리했다. 승리한 kt는 오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있는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4라운드서 젠지e스포츠를 상대하게 됐다.
1세트 10분 바텀 전투서 킬을 추가한 디플러스 기아는 공허유충 전투서 '스매쉬' 신금재의 애쉬가 활약하며 에이스를 띄웠다. 17분 미드 한 타서도 대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 버프를 둘렀다.
골드 격차를 1만으로 벌린 디플러스 기아는 바텀으로 밀고 들어간 뒤 23분 kt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19분 탑 정글 전투서 '스메쉬' 신금재의 멜이 3킬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힌 디플러스 기아는 34분 kt의 본진으로 들어가 건물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3세트 초반 바텀 전투서 2킬을 기록한 kt는 13분 바텀 전투서 '에이밍' 김하람의 유나라가 '스매쉬' 신금재의 루시안을 정리했다. 25분 바텀 강가 전투서 디플러스 기아 병력을 압도한 kt는 드래곤 영혼과 바론을 가져왔다.
승기를 잡은 kt는 38분 미드 한 타서 '에이밍' 김하람이 펜타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추격을 시작했다.
4세트 후반까지 골드 1만이 뒤쳐진 kt는 44분 미드 전투서 '퍼펙트' 이승민의 사이온과 '비디디' 곽보성의 요네 쿼드라킬이 활약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kt는 5세트 초반 디플러스 기아에게 3킬을 내줬지만, 바텀 3대3 싸움서 손해를 만회했다. 오브젝트 전투서 '커리어' 오형석의 라칸을 끊은 kt는 23분 '쇼메이커' 허수의 요네를 정리했다.
디플러스 기아에 바다 드래곤 영혼을 내준 kt는 전투서도 패했다. 하지만 31분 '커즈' 문우찬의 뽀삐가 장로 드래곤을 스틸했다. 이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둔 kt가 디플러스 기아의 본진을 장악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