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라이즈 그룹 3라운드서 DN 수퍼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BNK는 라이즈 그룹서 시즌 7승 12패(-9)를 기록했다. DN은 시즌 18연패를 당했다.
2라운드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질문에 "일단 많이 쉬었다. 이후 몰아서 스크림을 한꺼번에 했는데 휴가를 갔다 오니까 메타가 많이 바뀌었더라"며 "메타 적응하는 데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하다 보니까 좋은 픽 등 방향성을 찾아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아쉬운 부분은 없다고 했다. 그는 "1, 2라운드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개선하면서 콜을 좀 편하게 하고 그런 것만 잘하면 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며 "라이즈 그룹서 시작하지만 플레이-인,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선 기본기부터 다시 다져야 한다. 메타가 많이 바뀌었지만 또 다른 메타가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 연구하면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박준석 감독은 "다음 상대가 농심 레드포스다. 라이즈 그룹 팀을 상대로 다 이겨야 나중에 좋은 성적이 나올 거 같다"며 "꼭 이길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