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N 수퍼스 3대0 농심 레드포스
1세트 DN 수퍼스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2세트 DN 수퍼스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LCK 3라운드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인 DN 수퍼스가 KeSPA 컵서 정상에 등극했다.
DN은 1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KeSPA컵 결승전서 농심 레드포스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DN은 지난 2019년 울산 대회 이후 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승리한 DN은 우승 상금 3천만 원, 준우승 농심은 1,500만 원을 획득했다. 결승전 MVP(FMVP)에는 '두두' 이동주에게 돌아갔다. 이동주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1세트 초반 '클로저' 이주현의 카시오페아가 활약하며 미드 전투서 승리한 DN은 탑에서는 '두두' 이동주의 암베사가 농심 '킹겐' 황성훈의 올라프를 압도했다.

DN은 29분 바텀 정글 전투서도 농심을 압도했다. 상대 본진으로 들어간 DN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DN은 2세트 중반까지 농심과 접전을 이어갔다. 20분 탑에서 '스카웃' 이예찬의 라이즈를 처치한 DN은 중반 오브젝트 전투서 '스카웃' 이예찬의 라이즈에 트리플 킬 등 5명이 모두 죽었다.
농심과 난전을 펼친 DN은 36분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하며 2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DN은 3세트 초반 미드서 '클로저' 이주현의 아리가 '스카웃' 이예찬의 신드라를 솔로킬로 처치했다. 전 라인서 농심을 압도한 DN은 23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한 타서도 대승을 거뒀다.
결국 DN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농심의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