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LCK 정규시즌 MVP에 정지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단일 시즌 체제로 진행된 2026 LCK 정규 시즌 수상자는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 국내 및 해외 중계진, 분석 데스크 출연진, 기자단 등 4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정지훈은 정규 시즌 MVP뿐만 아니라 경기 POM(Most Player of the Match)서도 1110점을 얻으며 3년 연속 최다 POM 수상과 정규 시즌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
한편 정규시즌을 19승 7패(+22)로 1위를 차지한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올라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