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LoL 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1일 차에는 미국, 2일 차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차례로 맞붙는다. 양일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Bo5)로 진행된다. 베트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역시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선수들로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대한민국을 상대할 예정이다.
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기회"라며 "부산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