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는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IG 메히탄에서 열린 롤드컵 LPL 지역 선발전 3시드 결정전서 IG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TES는 애니원즈 레전드(1시드), 빌리빌리 게이밍(2시드)에 이어 세 번째로 롤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0년, 2022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5번째 진출이다.
I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18분 바다 드래곤 전투서 '쟈치' 쯔자치의 애쉬가 3킬을 쓸어 담은 것. 미드서는 '티안' 가오톈량의 리신까지 처치했다. 그렇지만 TES는 28분 바다 드래곤 전투서 대승을 거뒀고 30분 전투서도 IG를 압도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ES는 3세트 9분 오브젝트 전투서 IG의 3명을 잡았다. 20분 미드 교전서는 '웨이' 옌양웨이의 자르반 4세를 정리한 TES는 23분 미드 한타 싸움서 '크렘' 린젠의 빅토르가 3킬을 기록하는 등 대승을 거뒀다. 바론 버프를 두른 TES는 바텀 정글 전투서도 IG를 압도했다. 35분 탑 강가 전투서도 킬을 추가한 TES가 2대1로 앞서 나갔다.
TES는 4세트 초반 미드 전투서 '루키' 송의진의 갈리오에 3데스를 안겼다. 바텀서는 '쟈치' 쯔자치의 아펠리오스를 처치한 TES는 19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바론 버프를 두른 TES는 27분 탑 정글 전투서 상대 2명을 처치했다.
바론 전투서 대패한 TES는 전열을 정비했고 대지 드래곤 영혼을 먹었다. 34분 바텀 칼날부리 전투서 대승을 거둔 TES는 장로 드래곤과 바론까지 가져왔다. 결국 탑으로 밀고 들어간 TES는 IG와의 본진 전투서 승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이날 패한 IG는 WE와 징동 게이밍(JDG)의 승자와 4시드를 놓고 맞붙게 됐다. 나머지 두 팀은 데마시아컵으로 향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