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CS 서머 승자 2라운드서 플라이퀘스트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팀 리퀴드는 먼저 올라가있는 C9에 이어 두 번째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팀 리퀴드와 C9는 내달 5일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C9도 롤드컵 티켓을 따냈다. C9이 롤드컵에 가는 건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며 '타나토스' 박승규는 데뷔 처음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나머지 한 장은 라이온이 유력하다. C9에 1대3으로 패해 패자 3라운드로 내려간 라이온은 플라이퀘스트와 쇼피파이 리벨리온의 승자와 대결하는데 여기서 승리하면 롤드컵 진출을 확정짓는다.
한편 북미 LCS는 1, 2시드가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출발하며 3시드는 플레이-인부터 롤드컵을 시작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