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현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열흘간 청두에서 진행된 중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인 PGL 시즌 4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권수현 선수는 4강에서 같은 팀 소속 손재범 선수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 중국 루오시안과의 결승에서 3대1로 승리하고 우승 상금 8,200 위안(한화 기준 약 1,700만 원)을 획득했다. 3위를 차지한 손재범은 €2,100을 차지했다.
권수현 선수는 "추운 날씨와 음식 문제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귀국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경기장에 몰린 수많은 중국 관중을 보고 PGL 리그가 중국내 최고 대회임을 다시금 느꼈고 한국에서 열리는 리그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각오가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