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유창혁-김형우, 中 창하오 상대로 벼랑끝 승부!

한국 기사들의 운명이 중국의 손에 달렸다.

1월 15~16일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조별 풀리그 7, 8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15일의 유창혁, 김형우, 창하오 세 선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B조에서 최초로 탈락자가 나오게 돼 세 선수간의 사활을 건 승부가 예상된다.
15일 중국 창하오와 차례로 맞붙는 유창혁, 김형우는 모두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어 이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만 4강 진출 여부를 타진해볼 수 있다. 왕년의 맞수 이창호에게는 이겼지만 조지명에서 자신이 지목한 김형우에게는 패배한 유창혁과 이창호에게는 졌지만 유창혁에게는 승리한 김형우 중 웃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이창호와 한상훈에게 충격의 2패를 당한 창하오는 이날 두 경기 모두 이겨야만 탈락을 면하는 절박한 상황. 여러모로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16일에는 선발전부터 관심을 불러모은 기대주 허영호와 박진솔이 출격한다. 이번 리그에서 한 경기만 치른 두 선수는 1승을 기록한 허영호가 1패를 기록 중인 박진솔보다 여유로운 상황이다. 두 명의 다크호스가 벌이는 경기결과에 따라 A조의 4강 진출 윤곽도 드러난다. A조에서는 3패를 기록한 조훈현만 탈락이 확정됐을 뿐 4강 진출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또한 이 날은 좋은 경기내용에도 불구하고 3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조훈현의 마지막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바투 해설위원 김성룡은 금주의 추천 경기로 유창혁과 창하오의 경기를 꼽으며 "8년전 바둑으로 응씨배와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동시에 겨룬 바 있다. 그때는 서로 사이 좋게 1승씩 나눠가졌지만, 바투의 경우는 유창혁이 단연 우세하다. 2대0으로 유창혁이 완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왕년 라이벌의 경기이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12월 2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목, 금 오후 1시 30분(시간 변동가능)부터 현장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며, 게임 전문 게임캐스터인 성승헌과 프로기사 김성룡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중계로 진행된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전 경기는 바둑TV(목, 금 저녁 7시), 온게임넷(토, 일 저녁 8시), 수퍼액션(목요일 새벽 2시), 바투닷컴(www.batoo.com/목, 금 저녁 7시), 곰TV (http://ch.gomtv.com/416 /목, 금 저녁 7시)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오후 1시 30분에는 바투 게임 내 관전실에서도 관전이 가능하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