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예 김경호, STX를 올킬서 구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1192009370006394dgame_1.jpg&nmt=27)
▶STX 1-3 위메이드
1세트 김윤환(저, 11시) <안드로메다> 승 박성균(테, 5시)
2세트 진영수(테, 7시) <신추풍령> 승 박성균(테, 1시)
4세트 김경효(테, 10시) 승 <타우크로스> 박성균(테, 1시)
‘올킬 막았다!’
STX 소울 신예 테란 김경효가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팀을 올킬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경효는 초반 박성균의 더블 커맨드 전략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듯했다. 머린과 벌처로 견제하려 했지만 박성균의 수비력에 막히면서 더 이상의 게릴라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김경효는 1개의 팩토리와 1개의 스타포트를 지으면서 언덕을 넘나드는 운영을 펼쳤다. 탱크 2기가 모이자 드롭십에 태워 박성균의 언덕 위쪽에 드롭해 피해를 준 김경효는 레이스까지 대동해 언덕을 완전히 장악했다. 레이스의 클로킹까지 마무리하면서 박성균의 역레이스를 모두 잡아냈다.
김경효는 드롭십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박성균의 앞마당 지역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박성균이 드롭십으로 역공세를 펼치려 했지만 레이스로 저지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위메이드의 차봉은 신인 저그 이영한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