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로스트사가] KTF 박찬수, 히드라 러시로 김구현 4연패 끝!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카르타고> 김구현(프, 5시)

“4연패 끊었다!”

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육룡’ 가운데 한 명인 STX 소울 김구현을 상대로 과감한 공격을 선택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박찬수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고 있던 STX 소울 김구현을 완파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김구현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할 것이라 예상한 듯 9드론 스포닝풀을 진행하면서 캐논을 3개나 건설하도록 강요했다. 동시에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린 박찬수는 커세어가 올 것이라 확신하고 스컬지를 4기 정도 생산한 이후 박찬수는 곧바로 히드라리스크로 전환했다.

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를 요소마다 배치하며 커세어 견제를 하나도 받지 않았다. 오버로드를 충분히 생산하며 인구수를 확보한 뒤 라바에서 모두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하며 김구현의 입구에 도열시켰다.

앞마당을 공략할 틈을 찾고 있던 박찬수는 김구현이 커세어와 함께 셔틀에 병력을 태워 견제를 하러 가자 히드라리스크로 곧바로 치고 들어가며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김구현은 리버를 내려 방어하려 했지만 일점사를 당하자 셔틀에 태웠고 박찬수는 그 틈을 노려 셔틀을 일점사하며 파괴, 승기를 잡았다.

박찬수는 본진에 주둔하고 있던 병력을 모두 밀고 내려와 김구현의 앞마당을 공격했고, 리버 한 기밖에 없던 김구현은 힘도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