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서 기쁘다. 큰 부담은 없었다. 준결승 진출이 예정된 상황이라 즐겁게 두려 했다.
-긴장한 모습이 보였다.
-구리의 2패로 일찌감치 4강이 확정됐다.
▶직접 경기를 보지는 못했는데 전화를 받고 알았다. 어제 구리 선수를 이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바투에 적응했는지. ▶재미있는 것 같다. 나 스스로도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 예상 외로 성적이 좋다. 요즘은 바둑보다 바투를 더 많이 둘 정도다. 아직은 계산력이 부족하다.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바둑 대회 일정과 병행하는 일이 힘들지는 않나.
▶바둑 시합때문에 바투를 1주일 정도 쉬었었는데 다시 하려니 적응에 어려움이 있기는 했다.
-4강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는.
▶이창호 사범님과 두고 싶다. 바둑에서 만난 경험이 없다. 연습 시합은 몇 번 둔 적이 있는데 대회에서 만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
-4강에 임하는 각오는.
▶편안하고 즐겁게 하고 싶다. 결승에 가고 싶다. 노력하겠다.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한마디 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새해에도 바투 많이 즐겨 주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