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0-1 화승
1세트 김경효(테, 11시) <콜로세움2> 승 구성훈(테, 5시)
화승 구성훈이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STX 김경효를 꺾고 선봉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구성훈과 김경효의 전략은 같았다. 그러나 1팩토리 건설 이후 두 선수의 선택은 달랐다. 구성훈은 팩토리를 2개까지 늘려 병력을 모았고, 김경효는 앞마당 확장을 시도했다.
구성훈은 탱크가 생산되자 벌처 2기와 머린 3기를 이끌고 진격을 시도했다. 구성훈은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며 김경효의 본진 팩토리를 장악했고 다수의 SCV를 잡아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기세가 오른 구성훈은 아모리를 건설, 탱크와 골리앗 위주로 병력을 생산해 김경효의 벌처 견제를 피해 없이 막아낸 뒤 드롭십 2기를 상대 앞마당에 드롭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STX의 차봉으로는 김윤중이 출전한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