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허영무 "이번 시즌 목표는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1312008270006796dgame_1.jpg&nmt=27)
Q 16강에 오른 소감은.
A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16강에서 (김)동건이형과 맞붙어서 마음이 불편하다. 병구형이었으면 개인전에서 같은 팀도 상관 없다고 하는데 난 숙소에서 불편한 것이 싫다. 그래서 동료들과 맞대결이 싫다.
Q 시원한 승리였다.
A 경기력이 좋았다고 칭찬받을 것인지 잘 모르겠다. 프로리그에서 2연패를 했기 때문에 연습을 그리 많이는 하지 않았다. 감독님께서 편하게 하라고 하셔서 편한 마음가짐으로 했더니 이긴 것 같다.
Q 승자전에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
A 프로브로 벌처의 꼬리를 확인했다. 그래서 몰래 팩토리인 것을 느꼈고 바로 뺐다. 그때 못 봤다면 큰일날 뻔 했다.
Q 정찰을 허용해 당황해하던데.
A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당황스러웠다. 미네랄을 찍고 들어왔기 때문에 버그가 아니라고 하더라. 테란은 입구를 막는데 다른 종족은 할 수 없다. 테란이 좋은 것 같다.
Q 팀킬을 자주 한다.
A 유난히 같은 팀과 자주 붙는 것 같다. 동료들과의 경기에서 승률이 좋긴 한데 연습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겠다. 종족상 상성이 좋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하다. 저그와 맞상대했으면 힘들었을 것이다.
Q 지난 시즌 준우승이었다.
A 택용이형이 떨어져 아쉽다. 높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맞붙어 싸워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서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Q 프로리그에서 부진했다.
A 2연패를 해서 감독님께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스럽다. 위메이드전부터 잘 한다면 곧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