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박동수가 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박동수는 지난 바투 스타리그 36강전을 통해 팬들에게 얼굴을 보인바 있지만 프로리그는 이번이 처음. 보통 프로리그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는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경력을 가지게 된다. 공식전 통산전적은 0승2패.
박동수의 출전이 의아한 상황이지만 맵 전적을 확인하면 일부분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콜로세움2에서 테란과 저그의 경기 결과 테란이 4승2패로 앞서 있고 이어진 맵인 신청풍명월의 경우 테란의 출전 비율이 44%로 앞도적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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