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일단 너무 좋다. 프로리그 CJ전에서 마재윤에게 패한 것이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이 자리를 빌어 마재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만약 그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자만에 빠져 이번 경기에서 패할 수도 있었다.
Q 본진 플레이를 했다.
Q 달의 눈물에서 처음 경기했다.
A 달의 눈물에서 저그전이 매우 힘들더라.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지으면 저그 병력에 파괴당할 것 같아 본진 플레이를 준비한 것이다. 앞으로 저그전을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
Q 연습이 힘들었을 텐데. A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반반의 비중으로 준비했다. 감독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개인리그 연습을 할 수 있었다.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로열로더 후보지만 더 이상 후보가 아닌 로열로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도록 반드시 16강에 진출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