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는 1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TX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한다. 현재 프로리그 96전을 치른 박찬수는 STX를 상대로 올킬을 거두면 프로리그 100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다.
박찬수는 지난 17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위너스리그 첫 올킬 선수가 됐다. 박찬수는 삼성전자 에이스 송병구, 허영무, 차명환, 이성은을 모두 잡아내며 기적 같은 올킬을 기록했다.
박찬수는 선봉으로 출전해 STX 저그 에이스 김윤환과 첫 대결을 펼친다. 박찬수는 “첫 경기를 잡아내면 기세를 타 올킬도 가능할 것”이라며 “올킬로 프로리그 100전을 달성하면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