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0-1 KTF
1세트 김윤환(저, 7시) <신추풍령> 승 박찬수(저, 1시)
KTF 박찬수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경기에서 빈틈을 파고드는 타이밍 러시로 STX 김윤환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박찬수는 초반 개스를 일찍 건설해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 김윤환은 스포닝풀과 개스를 동시에 건설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박찬수는 오버로드 정찰로 상대 체제를 파악한 뒤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타이밍을 노렸다. 또한 박찬수는 스파이어가 먼저 완성된 이점을 살려 소수의 뮤탈리스크로 김윤환의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박찬수는 뮤탈리스크로 견제하며 다수의 저글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이에 김윤환은 박찬수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스포어콜로니를 다수 건설해 방어에 주력했다. 그러나 상대 저글링에 대응할 수비 병력이 부족했던 김윤환은 앞마당을 제압당하고 끝내 항복을 선언했다.
STX는 차봉으로 진영수를 지명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