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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화승 이제동, 위너스리그 첫 역올킬!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
▶화승 4-3 온게임넷
1세트 이학주(테, 5시) <신청풍명월> 승 김창희(테, 1시)
2세트 노영훈(프, 6시) <메두사> 승 김창희(테, 3시)
3세트 구성훈(테, 11시) <데스티네이션> 승 김창희(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러시아워3> 김창희(테, 3시)
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콜로세움2> 박명수(저, 11시)
6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안드로메다> 원종서(테, 11시)
7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신추풍령> 신상문(테, 1시)
‘역올킬!’

화승 이제동이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온게임넷 신상문마저 제압하고 역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은 시즌 33승을 달성하며 부동의 다승 1위 자리를 지켜냈고 위너스리그 최초로 역올킬을 거두며 최강의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났다.

이제동은 초반 상대의 공격에 대비해 성큰콜로니를 지으며 다소 수비적으로 출발했다. 이제동은 앞마당에 이어 본진에 해처리를 3개까지 늘리며 뮤탈리스크를 모아 견제를 준비했다.

스파이어가 완성되자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신상문의 본진을 흔들며 주 병력의 발을 묶고 럴커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에 신상문은 사이언스베슬을 갖춰 병력을 전진배치 시키며 교전을 준비했다.

이제동은 상대 병력이 진출을 시도하자 저글링과 럴커 조합으로 허리를 끊어내며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신상문의 드롭십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이제동은 디파일러까지 가세해 앞마당을 완벽 장악했고 상대 병력을 섬멸하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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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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