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3-3 이스트로
1세트 김영진(테, 11시) <신청풍명월> 승 신대근(저, 1시)
2세트 고강민(저, 6시) <메두사> 승 신대근(저, 10시)
4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러시아워3> 신대근(저, 7시)
5세트 이영호(테, 1시) 승 <콜로세움2> 박상우(테, 5시)
6세트 이영호(테, 1시) 승 <안드로메다> 신상호(프, 5시)
‘시즌 33승!’
KTF 이영호가 바카닉 체제로 이스트로 신상호를 제압하고 경기를 대장전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이영호는 시즌 33승을 기록, 화승 이제동과 함께 공동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영호는 초반 SCV 정찰로 상대 체제를 파악하며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바이오닉과 메카닉을 결합한 바카닉 체제를 선택한 이영호는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타이밍을 노렸다.
이에 신상호는 다크템플러를 빠르게 생산해 드롭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영호는 상대의 전략을 간파한 듯 스캔을 확보하며 방어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타이밍을 노렸다.
이영호는 병력이 갖춰지자 신상호의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다크템플러를 앞세워 이영호의 진출을 늦추려던 신상호는 이영호의 스캔을 앞세운 강력한 진출에 다크템플러를 모두 잃고 승기를 내줬다. 결국 이영호는 신상호의 앞마당을 제압하고 본진까지 입성해 남은 병력을 섬멸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한편, 역올킬에 위기에 처한 이스트로는 마지막 주자로 신희승을 선택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