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은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미 2패를 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박성준은 16강 탈락이 확정된다.
전적을 살펴보면 박성준의 승리 가능성은 매우 높다. 전장인 신추풍령에서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6승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박성준의 프로토스전은 70% 가까운 승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송병구와 상대 전적도 3대1로 앞서고 있는 것도 박성준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박성준은 “이대로 허무하게 16강에서 패하지는 않겠다. 스타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선수의 자존심을 지켜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