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신상문은 서기수를 상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공식전 연패도 끊어내고 스타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신상문은 2월 12일 이후 펼쳐진 스타리그, 프로리그에서 모두 패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이 낳은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 받으며 스타리그 우승 후보로 꼽히던 신상문이 공식전 5연패를 거두며 좋지 않은 분위기다.
바투 스타리그 B조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상문은 18일 서기수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소 재경기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20일에 있을 바투 스타리그 B조 경기에서 정명훈이 조일장을 잡아낸다면 재경기 없이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신상문은 “연패도 끊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서기수와 일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