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는 19일 경기에서 박지수와 비잔티움2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실 이번 경기 역시 윤용태가 안전하게만 풀어간다면 지난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이다. 상대종족에 대한 각 선수의 승률과 종족별 맵 전적 모두 윤용태가 앞서고 있기 때문.
윤용태의 장점은 공격 병력을 갖춘 뒤 힘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볼 수 있다. 화려한 전투를 자랑하며 부족한듯한 병력으로도 상대를 꺾고는 한다. 사시오닉 스톰이 덧붙여진다면 윤용태의 경기를 모두 본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공식전에서 3연패를 당한 윤용태가 조급한 마음만 달래고 차분히 경기를 진행한다면 역전 8강 진출도 꿈만은 아닐 것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
▶박지수 1-0 윤용태
2세트 박지수(테) <비잔티움2> 윤용태(프)
동률시 박지수(테) <카르타고2> 윤용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