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김택용 "올킬, 늦은 감이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2221635300007635dgame_1.jpg&nmt=27)
Q 올킬을 기록한 소감은.
A 올킬을 하는 순간 믿기지가 않았다. 그동안 위너스리그에서 너무 못했다. 이전에 했어야 했던 올킬이었는데 늦은 감이 있다. 지금이라도 하게 돼 다행이고 너무 기쁘다.
Q 2세트 출전이 정해져 있었는지.
A 고인규가 패할 것을 대비해 신상문전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Q 올킬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나.
A 차봉으로 나갔기 때문에 올킬을 할 수 있었다. 우선 선봉이 아니라 부담도 덜 되고 내 뒤에 2명이나 더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다. 신상문을 꺾고 난 뒤 마음이 편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 했던 것이 주요했다.
Q 신상문과 경기는 어땠는지.
A 신상문의 병력이 처음 진출할 때 내가 너무 쉽게 병력을 제압해 유리해 졌다. 그런데 너무 유리하다 생각한 나머지 유닛을 낭비했던 것 같다.
Q 올인 전략을 잘 막아냈다.
A 아무래도 저그가 나오면 올인 전략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팀원들이 이미 예상해서 조심하라고 알려줬던 빌드였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
Q 오늘 유독 자신감이 충만했는데.
A 신상문을 이기고 난 뒤 자신감이 붙었다. 이후로 긴장할 것은 상대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Q 문성진과 경기에서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
A 올인 공격을 막기 위해 가난하게 플레이 했다. 포토 캐논에 아낌없는 투자를 했고 질럿도 꾸준히 생산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CJ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라고 선봉으로 내보내 주셨다. 오늘 올킬 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CJ전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해달라.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