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감독은 2월23일 오후 2시17분 대전 미즈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조 감독은 22일 삼성전자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경기를 마친 뒤 부인의 친정인 대전으로 내려와 산모의 출산을 기다리다 오후 2시 아들을 낳았다. 조 감독의 아들은 2.9Kg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부인 김선미씨의 건강 상태도 매우 좋다고.
조규남 감독은 “22일이 예정일이었는데 늦어지면서 고민도 많았다. 그렇지만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다는 말을 들으니 한 시름 놓았다”며 “주위에서 나를 닮았다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