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회 각종 문화, 체육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폭스 하모니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교육 강사와 전 위메이드 폭스 소속 프로게이머 김상우가 차례로 세 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위메이드 폭스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다 은퇴한 뒤 현재 게임 퀄리티 매니저(QM)로 근무중인 김상우가 강연자로 나서 프로게이머 이후의 삶에 대해 자신이 그간 느낀 바를 진솔한 어조로 전달했다. 선수들은 강의가 끝난 후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코칭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마법의 코칭'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선수 개인별 성향에 따른 맞춤형 지도방식 과 팀의 목적의식을 고취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은 “단지 경기에서 이기는 것 만이 좋은 선수는 아니다” 며 “매사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타에 모범이 되는 선수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