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가 열립니다. 무려 두 조나 되기 때문에 많은 경기가 열릴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인리그에 대한 선수들의 집착이 느껴지기 때문에 재재경기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저그전에서 이러한 먹이 사슬이 뒤집힐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박명수가 박성준에게 강력하지만 박성준이 승리한다면 단 번에 2승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명훈과 신상문, 조일장으로 구성된 B조는 신상문과 조일장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정명훈의 저그전은 아직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전에서 김준영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결승까지 갔지만 메카닉에 대한 저그의 해법이 어느 정도 나온 상태이기에 조일장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상문 또한 16강에서 정명훈에게 패했지만 두 번 내리 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정명훈이 탈락하고 신상문과 조일장의 로열로더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 위원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메두사> 박명수(저)
송병구 승리시
2세트 송병구(프)<달의눈물> 박성준(저)
박명수 승리시
2세트 박명수(저) <왕의귀환> 박성준(저)
*2월 27일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세트 정명훈(테) <신추풍령> 신상문(테)
신상문 승리시
2세트 신상문(테) <달의눈물> 조일장(저)
조일장 승리시
2세트 정명훈(테) <왕의귀환> 조일장(저)
*2월 27일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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