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차 경기에서 화승을 상대로 4대2 승리를 일궈내며 종합 17승 14패, 득실 +6을 기록했다. 위너스 리그 성적은 5승4패, 득실 +3으로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도 희망을 살렸다.
SK텔레콤은 중견으로 김택용을 내세웠다. 김택용은 2킬을 거두며 승리를 이어가던 구성훈을 상대로 패스트 다크템플러 전략을 선보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또한 김택용은 화승의 중견으로 나선 이제동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저그전 9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김택용의 마지막 상대는 손주흥으로 지명됐다. 김택용은 경기 내내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손주흥을 압박했고, 셔틀리버를 앞세워 손주흥의 자원 줄을 끊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1일차@MBC게임
▶SK텔레콤 4-2 화승
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안드로메다> 김경모(저, 5시)
2세트 도재욱(프, 7시) <신추풍령> 승 구성훈(테, 1시)
3세트 정명훈(테, 1시) <콜로세움2> 승 구성훈(테, 11시)
4세트 김택용(프, 1시) 승 <타우크로스> 구성훈(테, 11시)
5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신청풍명월> 이제동(저, 11시)
6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메두사> 손주흥(테,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