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팀 선배 진영수와 맞붙는 조일장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스승 진영수와 만난 조일장은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라는 사실도 조일장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다. 진영수만 제압한다면 4강에서 조일장이 상대할 종족은 프로토스 아니면 저그다. 따라서 조일장은 “8강만 뚫는다면 결승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조일장의 기세를 보면 진영수를 상대로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스타리그 36강에서 민찬기를 꺾은 뒤 16강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승리했고 재경기에서는 신상문에게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쟁쟁한 테란을 꺾고 올라온 조일장인데다 최근 김택용을 연달아 꺾어내며 실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조일장은 “팀 동료인데다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진)영수 형이지만 8강에서는 내가 승리하고 싶다. 같은 팀과 맞붙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일 지 알 수는 없지만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내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관련기사
[[8097|김택용-도재욱 "기본기로 승부한다"]]
[[8098|KTF 박찬수 "8강서 만난 테란 다 이겼다"]]
[[8099|SK텔레콤 정명훈 "저그전 명예 회복"]]
[[8101|이제동-송병구 에버 2007의 영웅이 만났다]]
[[8102|STX 진영수 생애 첫 스타리그 4강?]]
[[8103|맵으로 살펴본 바투 스타리그 8강 승자 예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