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기획] 위너스 리그 시청률 최고-긍정 요소(1)

위너스 리그가 도입되면서 프로리그 시청률도 급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프로리그를 연출하는 담당 PD에 따르면 각 방송사 별로 0.2% 정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리그 방식에서는 매 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바뀌면서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들의 매치업이 형성될 경우 시청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이탈 현상이 자주 일어났지만 이긴 선수가 계속 출전하는 위너스 방식에서는 이탈률이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높아졌다는 것.
또 패한 팀에서 어떤 선수를 내보낼 지 알 수 없기에 매 세트가 끝난 이후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는다는 점도 시청률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도 세트 수가 늘어나면서 시청자들의 게임채널 시청 체류 시간도 함께 늘어나 시청률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그 결과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경기 시간대 시청률을 합산하면 평균 1%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5일 온게임넷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13~25세의 타깃 시청률이 평균 1. 11%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무려 17%에 달한다. 오후 1시에 진행된 경기임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기록이다.
양 방송사의 위너스 리그 시청률을 합산해 1%가 넘는다는 데이터는 다른 스포츠의 중계 시청률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농구 중계와는 이미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적이고 열성 팬이 많은 배구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e스포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 기사
[[8133|[기획] 위너스 리그의 명암]]
[[8135|[기획] 위너스 리그 팬 확보 성공-긍정 요소(2)]]
[[8136|[기획] 위너스 리그 부정적 영향]]
[[8137|[기획] 08~09시즌 출전 선수 전 대회보다 팀 당 3명 축소]]
[[8138|[기획] 프로게임단 규모 축소-출전선수 감소 부정적 영향(1)]]
[[8139|[기획] 드래프트에도 여파?-출전선수 감소 부정적 영향(2)]]
[[8140|[기획] 팀플레이-올드 대거 퇴출?-출전선수 감소 부정적 영향(3)]]
[[8141|[기획] 개인리그-2군 평가전 해법될 듯]]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