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월16일 SK텔레콤 박태민과 함께 공군에 입대하려 했지만 서지훈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하면서 입대일이 3월9일로 밀렸다.
서지훈이 경북 진주 공군 훈련소로 가는 길에는 팬들이 함께했다. CJ 엔투스가 9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KTF 매직엔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입대하는 길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CJ 측은 서지훈이 입대하는 길에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25인승 버스를 대절했다.
CJ 오상헌 대리는 “서지훈의 입대가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건강한 몸으로 공군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2년 여의 기간 동안 군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