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서든어택 Super리그'와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가 10대 남자 시청층에서,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가 20대 초반 남자 시청층에서 각각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e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27일 폐막한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도 한국 게임 리그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AGB 닐슨 조사 결과 지난 2월 말 방송된 도전자 결승전에서 10대 남자 평균시청률 1.94%(점유율 16.07%), 최고시청률 3.38%(최고점유율 31.30%)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 또한 13~25세 남성 시청률에서도 1.38%(점유율 14.98%), 최고시청률 2.38%(최고점유율 28.57%)를 기록했다.
4주차까지 진행을 마친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는 20대 초반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2월 18일 개막전, 지난 시즌 우승팀 ‘ITBANK teenager Razer’ vs 신예 팀 ‘Annul’의 경기가 20대 초반 남자 시청률(21-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1.262%(점유율 38.17%)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
40%에 달하는 점유율은 동시간대 TV를 시청한 20대 초반 남자 10명 중 4명이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를 시청했다는 것. 또한 리그를 마친 뒤 당일 승자 팀과 시청자가 생방송으로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스포파이트’ 진행시, 평소 접속 인원의 20배가 넘는 유저가 서버에 입장하는 등 시청자 및 게임 유저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온게임넷 박창현 제작국장은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던전앤파이터 등 토종 한국 게임 리그들이 예년보다 훨씬 높아진 대중적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며 “스타크래프트 일변도에서 이처럼 다양한 게임으로 e스포츠가 확산돼 가고 있는 것은 e스포츠의 중장기적 잠재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